To the Simone, Together Simone.
많은 경험이 모여 큰 기술이 되는 순간,
누구나 함께하는 시몬느.
시몬느人은 다양한 직무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업무의 주인의식으로 협업의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필요한 시점에 자재가 해외공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납기를 관리하는 수입자재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생산관리본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팀들이 있나요?
생산관리본부는 생산기획, 생산관리, 원자재 그리고 부자재로 총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외영업부 오더 수주 후, 자재구매, 물류, 생산계획 등의 업무를 통해 해외공장에서 안정적으로 핸드백 완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양우석 대리님의 담당업무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해외테너리에 오더를 발주하고 Buyer가 원하는 품질과 컬러에 맞춰 필요한 시점에 자재가 해외공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납기를 관리하는 수입자재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타 부서와 협업이 많은 편인가요?
업무특성 상, 해외공장과의 협업이 가장 많습니다.
Buyer가 원하는 완제품 핸드백 납기를 준수하기 위해, 자재품질부터 생산관리 그리고 출고계획까지 매일 해외공장과 함께 업무를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영업부와 함께 Buyer가 원하는 자재소싱과 R&D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무에 있어서 꼭 필요한 자질이나 유리한 성격, 지식이 있다면? 그 이유는?
정해진 자재납기일 내에, 자재발주와 품질관리 그리고 출고까지 이루어져야 하기에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테너리 및 타 부서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재구매에 대한 지식을 겸비하고 있다면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업무를 하면서 뿌듯한 점이 있다면?
제가 핸들링 했던 자재들이 최상의 품질과 빠른 납기로 해외공장에 입고 되어 원활한 생산이 이루어 질 때와 그러한 완제품 핸드백이 핸드백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핸들링 했던 완제품의 핸드백이 소비자 반응이 좋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